고양이 댁에서 직접 돌봐드립니다 (프랑크푸르트)

출장이나 휴가 등 집을 비우셔야 할 때 직접 댁에 가서 고양이를 돌보아 드립니다 :)

며칠 간의 출장이나 휴가 등으로 인해 집을 비워야 할 때, 고양이 호텔에 맡기기에는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낯선 곳에서 모르는 고양이들에게 괜히 질병이라도 옮을까 걱정 되시나요? 혹시 매번 친구들에게 부탁하기 미안하신가요? 그렇다고 전혀 검증이 안된 낯선 사람을 집 안으로 들이기 부담스러우신가요?
말도 잘 통하고 경험도 있어 믿을 만한 한국 사람을 찾고 계시다면 연락 주세요 :)

최초에 안내 사항과 열쇠 전달 등 사전 미팅 후, 집을 비우시는 동안 매일 약 한 시간 정도 아이를 봐드립니다. 아이를 보러 방문 시 당연히 매일 동영상과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아이의 식사, 음수량 체크, 화장실 치우기 밑 배변 상태 체크, 장난감으로 놀아주기, 간식주기 그리고 원하시면 빗질이나 냥플릭스 틀어놓기 등 모두 가능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내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은 모두 가능하며, 프랑크푸르트 외곽 지역은 우선 메시지 주시면 위치를 보고 가능여부 알려드리겠습니다. (뚜벅이라 교통에 약간 제약이 있어요. ㅠㅠ)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오전 10시 전이나 오후 6시 이후에 방문이 가능합니다. 주말은 모든 시간 다 가능합니다.
* 사진은 저희집 아이 루나입니다 :)
* 5일 이상 장기로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일급 조정 가능합니다.

진행 방식 (오프라인/온라인):
오프라인
온라인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 3년차, 독일 생활 6년 차 이지혜입니다.
나의 스킬 / 경력: 고양이 집사로서 아이들 식사, 놀이, 화장실 치우기 등에 통달하였습니다 :) 언어는 한국어 독어 영어 그리고 일본어도 가능합니다.
취소 및 환불규정:
서비스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협의 후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광고 등록일 2022년1월15일

댓글달기 (1)

삭제된 사용자

2 년 전

캣시터 부탁드린 적 있는데 일단 저희 아이를 많이 예뻐주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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